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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조선 과거시험 ‘온양별시’ 재현행사 성료- 오세현 아산시장, ‘온양별시’ 문제출제관으로 참석

2021년 한복문화주간 아산 ‘일상 한복, 한복 일생’의 프로그램 일환인 조선과거체험 행사 ‘온양별시’가 13일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렸다.

과거시험 재현행사(사진=아산시 제공)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복진흥센터, 아산시가 주관하는 2021년 한복문화주간이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이날 조선 과거체험 행사 ‘온양별시’가 재현됐다.

과거시험 재현행사(사진=안산시 제공)

‘온양별시’는 조선시대 왕의 온양행궁 행차를 기념하고, 우리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을 위해 별도로 실시하던 과거시험이다. 조선 세조 때 처음 실시해 이후 6번에 걸쳐 문과와 무과 1000여명의 급제자가 나온 기록들이 남아있다.

이날 열린 조선과거체험 ‘온양별시’에는 노인회 중심으로 구성된 아산시 각 읍면동 대표 30여명이 참가해 오문오답, 그림그리기, 시 짓기를 진행하며 관람객과 참가자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문제출제관으로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충남에서 최초로 선정된 한복문화주간을 계기로 아산시민이 한복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잠시나마 추억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를 헤쳐가는 아산시민들에게 작게나마 힐링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산시#조선#과거시험#온양별시#재현행사#오세현#한복#문화#온양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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