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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태힐링 관광지 만든다…녹색공간 확보 '가속'
27일 충북 음성군은 주민이 쾌적한 공간에서 쉴 수 있게 숲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음성군 원통산 자작나무 숲.(뉴스1 DB)2021.10.27/© 뉴스1

충북 음성군은 주민이 쾌적한 공간에서 쉴 수 있게 생태 숲 조성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2024년 개원 예정인 국립소방병원 인근 맹동저수지 주변에 치유의 숲을 2023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맹동면 군자리 산 46번지 일원 60㏊에 50억원을 들여 산림치유문화센터, 치유정원, 치유숲길과 명상 공간을 조성한다.

민선 7기 공약사업인 갑산체리마을 산림욕장 조성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소이면 갑산리 일원에 8㏊ 규모로 추진하며 자연학습정원, 산책로, 금봉산 탐방로, 전망대, 사방댐 등이 2022년까지 들어선다.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음성읍 용산리 일원 36.9㏊에 10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봉학골 지방정원 조성사업도 순항 중이다.

여기에는 2023년까지 다문화 정원, 이벤트 정원, 플라워 정원 등을 조성한다.

군은 봉학골 지방정원을 인근 봉학골 산림욕장, 용산저수지 쑥부쟁이 둘레길, 봉학골 무장애 나눔길과 연계해 음성대표 생태힐링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군은 최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공모한 '2022년 녹색자금 자원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음성읍 향애원 일원 1800㎡ 규모의 용지에 나눔 숲을 조성하는데 사용한다.

군은 꽃동네, 음성 홍복양로원, 백야자연휴양림, 원남테마공원, 용산저수지 둘레길과 봉학골 산림욕장 일대에 나눔 숲을 조성한 바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여가 활동을 위해 실질적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녹색 공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음성군#생태#힐링#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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