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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은 '오래가게' 소개합니다"…서울 여행 기지개 켠다
서울시 오래가게 여행상품 포스터(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시는 3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오래가게'들을 연결해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11일까지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 틈'에서 '서울스토리 위크'를 진행한다. 체험형 전시, 서울스토리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새로운 여행상품 시범판매 등을 준비했다.

행사장 1층 팝업공간에서는 오래가게 브랜드 설명과 역사를 볼 수 있다.

오래가게는 3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생활문화, 전통공예 분야 개인 점포로 현재 108곳이 선정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뉴트로 트렌드와 MZ세대의 취향에 맞는 8개 가게가 참여한다. 서울레코드, 진선오디오, 보헤미안커피하우스, 한상수 자수박물관, 명신당필방, 지대방, 하늘물빛 천연염색, 동림매듭공방 등이다.

도장 제작, 매듭팔찌 만들기 등 장인과 함께하는 체험도 마련했다.

1층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오래가게를 활용한 채팅형 온라인 여행상품도 선보인다. 상품 이용자는 라이브 채팅 링크로 접속해 관광 가이드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오래가게 코스를 여행한다.

3층 스토리지북앤필름 서점에서는 서울을 주제로 한 매거진, 관광 가이드북 등을 전시·판매한다.

5층 콘텐츠룸에서는 서울 관련 영상과 서울스토리 공모전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전시 내용은 '일상비일상의 틈'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오래가게라는 서울이 가진 멋진 관광자원 브랜드와 함께 국내외 잠재 관광객이 서울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오래가게#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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