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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즐기며 관광명소 알기'…옥천군 이색 이벤트 눈길
충북 옥천군 금강휴게소 종합홍보관을 찾은 한 주민이 다트게임을 하고 있다. (옥천군 제공)© 뉴스1


충북 옥천군이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 종합홍보관에서 이색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17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도립대, 금강휴게소와 연계해 조성한 군 종합홍보관에서 다트게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게임은 화살을 던져 과녁을 맞히면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위드코로나 캠페인 '2021 여행가는 달'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다.

방법은 양궁과 비슷하다. 2m 떨어진 거리에서 자석으로 된 화살을 던져 1부터 8까지 적혀 있는 동그라미 안에 들어가면 해당 숫자 옥천 9경 스마트폰 손잡이(그립톡)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3번 칸을 맞히면 3경인 부소담악, 7번 칸에 들어가면 7경인 금강유원지가 새겨진 기념품을 받는다. 다트 한 가운데 노란 부분을 맞히면 9경 옥천 구읍 그립톡 외에 하나를 더 받을 수 있다.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홍보관 내에 게시한 옥천 9경 또는 옥자 10시리즈 사진을 찍어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에게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을 보내야 한다.

1명에게 보내면 1번의 기회, 2명에게 보내면 2번의 기회를 준다. 참가자 1명 당 최대 3번까지만 허용한다.

군 관계자는 "금강휴게소를 방문한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게임을 즐기며 옥천의 관광 명소도 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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