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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관광부처 공무원들, 신안군 관광산업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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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섬으로 유명한 신안군 반월.박지도© 뉴스1


한국의 관광산업을 배우기 위해 개발도상국 관광부처 공무원들이 전남 신안군을 방문한다.


18일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페루 등 개발도상국 관광부처 공무원 10명이 관광분야 공적개발 원조사업의 일환으로 방한한다.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의 관광 우수사례를 견학하며 관광발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모델로 삼아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국내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고 한국의 관광산업을 벤치마킹할 계획으로 신안군 방문에서는 섬 관광정책과 지역경제 발전사례를 배워 갈 예정이다.

퍼플섬으로 유명한 신안군의 반월·박지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호남권 최초로 인정한 관광정책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명소다.

2021∼2022년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하는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후보로 선정됐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 관광의 별 최종후보에도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의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각 섬별 특성을 고려한 발전전략을 구상하고 실현해 가고 있는 신안군의 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 안전한 관광지인 신안지역 섬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몸과 마음을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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