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무상급식과 축제2011년 예산 핵심 '무상급식'

 

'대림절축제기간'을 맞아 태초로 우주 만물을 창조한 분의 뜻은 어디에 있었는가를 생각해본다. 척박했던 시절에는 일용할 양식은 무엇이었는가를 보면 마른빵과 포도주,간절한 기도였다. 

전국적인 아젠다로 형성된'무상급식'은 IMF위기를 조금 벗어나는 시기 아마도 10여년전 모지역신문사에서 일하고 있을때였다.의사결정권한과 책임있는 분과 인터뷰를 할때 "무상급식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했던 말이 떠오른다.물론 그지역에서는 현재 무싱급식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서울시정의 책임자가 무상급식을 절대적으로 반대하지 않는다고 본다.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시의회와의 빚어진 문제를 중요한 시기에 휴가를 내며, 대화를 거부하는 모습은 직무위기적인 태도이며, 소영웅주의적인 발상이다. 근소한 표차를 보이며 당선됐을때 말한 '겸허한 태도' 모습은 온데간데가 없다. 출생을 들먹이고 싶지는 않지만 서울시장도 어린시절 옥수동 빈민촌에서 자랐다고 들었다. 세상권속에 출세가 다른 생각을 갖게 만들고 권력지향적으로 바뀌어 버리게 한것이라고 믿고 싶다.  서울시장의 시대정신은 무엇이며 사상적 기초는 무엇인가 시장이 없는 업무를 하는 직원들에게 편지를하여 무상급식만큼은 안된다는 그태도는 대자적인 모습이 아닌, 즉자적인 모습이라 여겨진다.

서울시가 날마다 축제인 상황에서 먹거리 없는 축제가 있었는가와 서울시가 지정한 '모범음식'과 '무상급식' 너무나 대조적인 행동이다. 서울시장을 지지하며 표를 던진 시민들에게 보응할 수 있는 태도는 적극적으로 대화로 풀어야하며 직무위기적인 태도로 직원들을 물들이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추운겨울 서로 정겹게 나누는 모습을 보여도 시원찬은데 '일용할 양식'즉 말씀인 대화를 거부하는 무상급식이

겨울축제 백미가 되는것은 선진 서울시 모습은 아닌듯 싶다. 무상급식은 좌,우를 떠나 슬기롭게 풀어야 할 것이다. 

/ 축제뉴스  운영이사 양윤순 .(gh47@hanmail.net)

 

관리자  kotrin@chookjnews.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