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 가재는 생소하다.
그러나 옛날에는 바다가재가 생소했고 오히려 민물가재를 즐겨 먹었다.
민물가재를 먹는 것은 한국 사람만이 아닌듯 하다.
스웨덴이나 다른 구미 사람들도 민물가재를 즐겨 먹는 듯하다.
주한스웨덴대사관은 2일 ‘2016 스웨덴의날’ 행사를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의 날은 6월 6일
스웨덴국경일을 기념하는 동시에 스웨덴의 문화와 가치를 소개하는 날이다.
스웨덴 국경일인 6월 6일은 스웨덴 건국을 기념하는 날로
1523년 국왕 구스타프 바사 1세가 즉위했고, 1809년 근대적 의미의 헌법이 제정된 날이기도 하다.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는 18개의 스웨덴 유관 기업들이 참여해 자사 혁신 기술 및 경영을 소개했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보드카는 앱솔루트다.
행사 후 한국의 고유한 문화
전선화 기자 kotr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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