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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유아 뇌 발달 지원 특강·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캠페인
(서울시제공)© 뉴스1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유아들의 발달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부모와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 영유아 발달 지원' 특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증가한 영유아와 양육자의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서울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의진 교수를 초해 '코로나 시대 영유아 발달지원' 특강을 연다. 신 교수는 영유아 발달증진·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의 정신적 외상과 컴퓨터 중독 분야의 전문가다.

이번 특강에서는 영유아 발달지연 문제에 대한 부모와 보육교직원의 이해를 돕고, 발달지연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학부모와 보육교직원 간 협력과 신뢰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강연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과 간단한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특강은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0일,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13일 진행되며, 유튜브로 동시 생중계된다.

서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캠페인도 진행한다.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와 협력해 매월 10일 어린이집 모바일 가정통신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 아이 똑똑하게! 스마트기기 사용수칙!' 웹포스터를 공유한다.

서울시는 영유아의 언어발달을 위해 '서울형 투명 마스크'를 제작해 어린이집에 보급할 예정이다. 지난달 19일에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에서는 혼란스러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과 캠페인이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와 보육교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특별시 서울'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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