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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제만 먹었다는 "궁채"를 아시나요?통영시청 구내식당 반응 좋아 신소득작물로 기대

통영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시설에서 키운 “궁채”를 지난 16일과 22일 양일간 통영시청 구내식당에 공급하여 급식메뉴(샐러드와 쌈채소)로 활용하였다고 22일 밝혔다..

“궁채”는 엽채류 채소과로 줄기상추라 불리며, 생잎은 쌈채소 및 샐러드로 활용되고, 줄기는 말려 나물로 활용하며 그 식감이 오돌오돌하여 중국에서는 황제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한국과 일본에서는 해파리와 식감이 비슷하다하여 “산해파리”라고 한다.

지난 5월 지역농업개발시설에서 “궁채”씨를 파종하여 시범 재배한 결과, 성장(파종에서 수확까지 1개월 정도)이 빠르고 병충해가 거의 없어 하우스에서는 사계절, 노지에서는 봄, 여름, 가을용 채소로 지역 농산물로 활용이 충분히 가능하며, 섬유질과 비타민A가 풍부하여 체내 노폐물 제거와 시력향상 등 영양면에서도 우수함은 물론, 시식한 결과 맛과 활용도도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지역민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소득작물을 시범 재배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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