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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TBS 지원중단 조례안 곧 상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교통방송(TBS) 지원 폐지 조례안을 곧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18일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8~10월 중 임시회를 열어 관련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TBS는 교통방송으로서의 목적과 목표를 다 달성했고, 시대상황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존속해야 할 이유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김 의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시민으로부터 불신임을 받은 TBS에 대해 대표기관인 시의회가 조처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면 직무유기"라고 말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76명은 최근 TBS에 예산 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의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1년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있으며, 조례안이 통과되면 2024년 1월부터 TBS에 대한 서울시 재정 지원은 전면 중단된다.

김 의장은 이번 조례안을 두고 '언론탄압 아니냐'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경영을 잘못하면 그에 합당한 조치를 받야야 한다"며 "결코 언론탄압하고는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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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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