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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겨울꽃 축제장에 첫 양심 음료대

섬 겨울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남 신안군의 1004섬 분재정원에 첫 양심 판매대가 운영되고 있어 화제다.

애기동백 산책로 정상에 설치된 새빨간 ‘카멜리아 카페’ 양심 판매대는 추운 겨울 애기동백꽃을 보기 위해 분재정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주고 있다.

신안군은 무인 판매대를 설치한 지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음료수 판매대금이 전액 회수되고 있다며, 추운 날씨를 고려해 따뜻한 음료를 제공할 수 있는 양심 판매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백상록 1004섬 분재정원 원장은 13일 “분재정원을 찾아주신 관람객들의 마음 씀이 애기동백꽃처럼 아름답다는 것이 입증되어 기쁘다”라며 “지금이 애기동백이 가장 예쁜 시기이니 축제 기간에 꼭 관람하러 오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4천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이 하얀 눈 속에서도 계속해서 피고 지는, 섬 겨울꽃 축제는 1004섬 분재정원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강성섭 선임기자  k01024771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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