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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반려! '제19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개최4. 20 ~ 23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준비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고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9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그간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생활문화로 정착시켜 왔으며, 더 나아가 기후변화시대 탄소중립 생활화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해 왔다.

올해 박람회는 「치유와 반려! 도시농업과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인간과 식물, 동물이 함께 공존하면서 치유하고 자연과 도시를 하나로 이어주는 도시농업의 진정한 가치를 만나는 장으로서 주제를 담은 특별관과 새로운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유형의 기획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농업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더 나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도시농업, 치유농업 정책 워크숍이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반려식물 가꾸기, ▲반려동물 집밥만들기, ▲생활원예 꽃바구니 만들기, ▲텃밭채소 쿠킹클래스, ▲채소 모종심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와 반려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시농업에 대한 풍성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박람회 누리집(http://www.dosinongup-busan.com/)을 참고하면 된다.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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