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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의 맛' 트롯에 실어 전국에 띄운다

대구시가 지난해 9월 제작한 세미 트로트풍의 노래인 ‘대구의 맛’이 대구 음식 홍보의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노래는 대구 음식의 매력을 알리고 대구 10미(味)를 떠올릴 수 있는 대중가요로서 최근 휴게소 매장의 음원 송출, 노래 교실 곡목 선정, 위생교육 시 ‘홍보콘텐츠’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구시는 한국도로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3월부터 점심시간대 칠곡휴게소(서울 방향) 하이샵(휴게소 내 매장)에서 K트롯 ‘대구의 맛’의 음원을 송출하고 있다.

이경재 칠곡휴게소(서울방향) 소장은 “따로국밥을 비롯한 대구 10미(味)가 칠곡휴게소 매출액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으며 휴게소 이용객들이 K트롯 ‘대구의 맛’을 점심시간대에 들으면 대구 10미(味)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 이경재 칠곡휴게소장)

앞으로 향후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대구 10미를 판매하고 있는 전국 16개소에서 K트롯 ‘대구의 맛’을 들을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가수협회 영남중앙회 김명진 회장은 “대구는 누가 뭐라고 해도 대중음악의 본향이다. 우리 협회도 노래 교실의 곡목으로 선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가수들에게 노래를 홍보하고 협회 주최·주관행사에서도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대구 음식 특유의 화끈한 맛과 K트롯 ‘대구의 맛’에 담긴 멜로디 라인이 매우 잘 어울려 대구시에서 주최·주관하는 행사나 8개 구·군에서 추진되는 각종 음식·식품·먹거리 축제에서 이 노래가 더욱 울려 퍼지도록 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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