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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볏짚도 예술이 될 수 있어요!”함께하는 볏짚공예 제작·전시

장수군이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하나로 영화,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1일부터 장수누리파크에서 볏짚공예 제작·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함께하는 볏짚공예 제작 체험교육’은 볏짚으로 전통을 잇는 볏짚공예가들과 함께 체험교육 진행과 볏짚 조형물을 제작·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새끼꼬기 등 전통공예 체험을 진행했다.

부엉이 가족, 닭과 알, 소 등 볏짚을 활용한 만든 조형물 전시는 내년 3월까지 장수 누리파크에서 진행되며,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볏짚공예가를 양성하고, 볏짚공예를 체계화해 앞으로도 지속해 전통 공예품 전시, 제작 과정 시연 등을 진행하며 인구 유입과 농촌 활성화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자연친화적인 볏짚공예는 색다른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볏짚공예를 활성화해 많은 군민들이 조상들의 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백종기 선임기자  baekjk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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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장수누리파크#볏짚공예#새끼꼬기#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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