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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밀양여행이 즐거워졌다, 선비풍류공연 재개매주 토요일 3~4시 예림서원에서 상설 운영

밀양시는 매주 토요일 예림서원에서 ‘2023 밀양 방문의 해’ 대표 콘텐츠인 ‘밀양 선비풍류공연’을 재개해 공연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선비풍류 공연은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외부 관광객에게 지속성이 담보된 밀양다운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3시부터 4시까지 상설 운영되고 있다. 단, 7월과 8월은 혹서기로 일시 중단된 바 있다.

공연은 밀양의 대표 장소인 예림서원(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79호)에서 점필재 김종직 선생, 기녀 운심 등 지역의 인물·자원·역사를 주제로 지역민이 직접 출연해 펼쳐지는 전통 공연이다. 유·무형의 전통·문화·자원에 관광 요소가 가미된 밀양 대표 킬러콘텐츠다.

1회 공연은 새터가을굿놀이, 양반춤, 점필재아리랑, 아리랑동동, 북춤, 검무 중 4개 공연으로 구성되며, 세부 공연에 대한 맛깔스러운 해설이 더해져 외국인들을 포함한 많은 방문객들에게 한층 높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공연마다 부채, 방석, 썬캡 등 맞춤형 편의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사진: 밀양양반춤)

특히, 관내 학생들이 참여하는 아리랑동동은 밀양아리랑 토속소리와 다양한 포퍼먼스를 가미해 매회 관람객들의 박수갈채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선비풍류공연은 한옥문화체험과 한복복식체험, 전통공연이 결합된 ‘밀양 삼색투어’ 중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일상의 지친 현대인들에게 멋과 흥, 재미, 감동과 더불어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밀양검무)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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