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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내년 향수옥천 유채꽃축제 준비 ‘한창’
유채꽃단지 모습 (사진=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군은 내년도 축제를 위해 유채꽃단지 정비와 종자 파종을 완료하는 등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유채꽃 축제장에는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노란 유채꽃과 버드나무, 그리고 아름다운 금강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하는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어 3만여명의 상춘객이 방문했다.

군은 내년도‘제2회 향수옥천 유채꽃축제’준비를 위해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침수되었던 부지를 안전건설과 하천팀 협조로 퇴적물 제거, 평탄화 작업 등으로 부지조성을 완료하였고, 농촌활력과 농기계팀과 경제과 행복드림행복일자리사업 근무자들이 8.3ha 면적의 유채꽃단지 경운작업과 1,000kg의 유채종자 파종을 완료하며 축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유채꽃단지에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컸지만,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로 단지를 잘 정비할 수 있었다.”며“가을 가뭄과 태풍 피해가 없었고, 날씨도 잘 받쳐주어 유채 생육상태가 양호하다”고 말했다.

조도연 농업정책과장는 “유채종자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유채꽃단지 방문객은 산책로를 제외한 유채꽃단지는 출입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내년 봄에 활짝 핀 유채꽃으로 군민과 방문객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많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이면은 ‘'동이, 금강을 품고 자연에 스미다’로 옥천군 지역균형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유채꽃단지 진입로 확장 및 주차장 설치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남 동이면장은 “유채꽃단지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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