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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고용지원센터 통해 300여 명 취업 지원

서울시가 관광고용지원센터를 통해 6개월 만에 300여 명의 관광인재 취업을 지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관광협회와 함께하는 고용지원센터는 직종·경력·업무 난이도별 인력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구인 업체별 특성에 맞는 구직자 추천, 구직자 요구에 맞는 기업 등 맞춤형 채용을 지원한다.

고용지원센터는 국내 대표 채용사이트 잡코리아와 협력해 서울관광업 종사자 전문 구인·구직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 사업체와 구직자의 연결을 돕고 관광 분야에 특화된 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7일 오픈한 온라인 채용관은 현재까지 총 169개의 기업이 참여해 채용공고 493건 등록, 채용공고 조회수 약 19만회, 취업공고 지원자수 총 4600여명을 기록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인력난 해소는 관광산업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면서 "서울관광 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관광업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광고용지원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관광협회에는 오프라인 고용지원센터를 두고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상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체계적인 진로지도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1대1 취업컨설팅, 관광산업 채용동향 분석 및 취업 대비 입사서류 작성전략 등 취업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취업 컨설팅 등을 통해 서울시관광협회가 발굴·보유한 인재를 필요한 기업에 추천하는 관광인재 추천채용제(리쿠르팅)도 운영한다. 현재까지 여행업, 호텔·운수업 등 총 13개 기업의 28개 채용의뢰가 접수됐다. 

고용지원센터는 구인 관광사업체 홍보와 예비 종사자에게 도움이 되는 직무인터뷰 및 기업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이달 중 관광 분야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도 마련할 예정이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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