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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겨낸 포항운하크루즈, 제2도약 기대

㈜포항크루즈는 해양관광 불모지였던 경북 포항에서 지난 2014년 3월부터 정식운항을 시작한 사회적 기업이다. 이후 휴일에는 하루 평균 1,000 명, 주중에는 300 명이 찾아 현재까지 누적 탑승객 110여만명을 앞두고 있다.

지진과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이 급감하여 직격탄을 맞았으며 포항운하와 크루즈를 찾는 방문객 또한 대폭 감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상 회복에 따라 차츰 회복세를 보이며, 작년에 매출 10억 원을 올렸으며 올해는 지난 10월 말에 이미 매출 10억을 넘겼다.

2021년 6월 취임한 최만달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적자운영에서 탈피하고 2년 째 흑자 경영실현 성과로 이사회에서 재선임되었다. 그는 노후화된 선박 3척을 미국산 레저선박 신규 구입으로 내년도에는 더욱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여행과 안전을 책임지는데 힘쓰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포항크루즈의 영업시간은 동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이며 승선요금은 대인15,000원/소인12,000원(13세미만) 포항 주민은 20%할인을 받는다. 보유선박은 40인승 연오랑호, 45인승 세오녀호, 11인승 아쿠아파티오 3대, 총 5대를 보유하고 있다. (☎ 054-253-4001~2)

 

(사진: 구입 예정 선박인 '아쿠아파티오 라운지')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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