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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오거리광장축제’, 전주시민 문화예술의 장 개최청년예술인 공연 기회 제공 위해 ‘제4회 청년독립예술제’ 행사 연계, 협업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전주시민들의 문화예술·소통의 공간인 오거리문화광장에서 다양한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오거리문화광장에서 ‘2023년 오거리광장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아이엠이 주관하고, 서노송예술터가 협력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 예술인과 청소년, 일반시민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시민 버스킹과 지역 아티스트 공연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공연·예술창작 활동이 필요한 예술인과 청소년 등에게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 거리공연 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의 교류의 장인 오거리문화광장 공간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체적으로 이틀간의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예술 장르 시민 버스킹 △지역 아티스트 공연 △‘제4회 청년독립예술제’ 개막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첫째 날인 오는 18일에는 지역 청년 및 예술단체, 청소년 등이 참여해 클래식과 낭독극, K팝 댄스, 밴드 공연을 선보이는 시민 버스킹과 더불어 전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 아티스트 어쿠스틱듀오 ‘느린날’과 ‘고니밴드’ 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어 둘째 날인 오는 19일에는 대학생·청소년·일반 등이 참여하는 시민 버스킹과 탭댄스 싱어인 ‘박형주’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 서노송예술터와 연계해 지역 청년예술인 24명이 참여해 클래식과 미술, 댄스, 퍼포먼스 등 창작예술을 발표하는 ‘제4회 청년독립예술제’의 개막 공연이 이곳에서 펼쳐진다.

또한 이번 축제 기간 중 부대행사로 △지역 공예작가 작품·소상공인 플리마켓 △전주티켓박스 연계 티켓부스 운영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2023년 오거리광장축제를 통해 지역 청년 예술인 등이 예술 활동 참여 기회로 더욱더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공연문화와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오거리광장축제’ 참여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티켓박스(010-4108-6321)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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