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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문화‧와 관광, 베트남으로 손 뻗친다-한류문화 기반, 충남과의 상호교류· 관광객 확대 제안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왼쪽) 베트남 웬부동 대사(오른쪽) 만나 상호교류 제안(사진=충남관광재단 제공)

“충남으로 오세요.”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17일 서울 종로구 북촌로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 웬부동 대사를 만나 충남도와 베트남의 상호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충남도의 문화‧예술‧관광‧축제 등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충남도-베트남의 교류 활성화를 제안했다.

서 대표는 “인구 1억 명의 베트남은 K팝이나 한국 TV 프로그램 및 드라마 등을 대량 소비하는 한류 문화가 성숙한 국가 중 하나”라며 “한국 역시 베트남의 역사, 문화, 관광,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이어 “올해 백제문화제 때 베트남 공연단이 방문해 공연을 펼치는 등 충남도와 베트남과의 문화, 관광, 예술, 축제 분야 교류 확대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웬부당 대사는 충남도와 베트남간 교류 상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며 “향후 교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늘려 가겠다”고 약속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올해 4월 충남문화재단, 충남관광재단, 백제문화제재단 3개 기관이 통합돼 충청남도의 문화‧예술‧관광‧축제의 중심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 기관이다.

한편 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 9월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제9회 환황해포럼’에서 코로나19이후 관광산업활성화 차원에서 충남도와 중국, 일본, 베트남 4개국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해양관광연합체’ 창설을 제안하는 등 국제적 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강조했다. 또 12월에는 도 차원에서 베트남을 방문해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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