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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올해 1000만 관광시대 연다" 선언

 

심민 군수@사진=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올해 '1000만 관광 시대'를 열기 위한 로드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군정의 최대 아젠다인 '1000만 관광 임실시대'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민 군수가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점검과 쟁점사항 분석 등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가 진행됐다.

그간 군은 심민 군수의 진두지휘로 미래 먹거리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광자원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며 '1000만 관광 임실시대'의 기틀을 확고히 다졌다.

그 결과 지나해 3월 정식 개장한 옥정호의 붕어섬과 출렁다리에는 4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함으로써 전북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했다.

9회째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에는 4일간 56만명이라는 역대 최다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난 한 해 852만명이란 방문객 기록에 힘을 보탰다.

이런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자 올해 군은 옥정호, 임실치즈테마파크, 오수의견관광지, 성수산·사선대를 잇는 명품관광벨트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옥정호 권역은 생활형 숙박용지 분양을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 호텔·콘도 건립과 케이블카·집라인 설치를 위한 민자유치를 적극 추진, 옥정호를 획기적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또 임실한우 특화거리 조성, 요산공원 편의시설 건립을 연내 마무리해 먹거리 인프라를 확충하고 임실의 질 좋은 한우와 임실N치즈, 농특산물을 관광객들에게 내놓을 예정이다.

'2023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유럽형 장미원 조성을 상반기 중 마무리해 전국 유일의 사계절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 대형 키즈랜드 건립 등 치즈테마파크의 외연 확장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립축산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저지종 젖소를 도입함으로써 맛과 풍미를 더한 고품질 임실N치즈를 생산해 국내 치즈시장 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의견의 고장 오수에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과 의견관광지 기반 정비, 캠핑장 조성 및 애견호텔 민자유치 등도 추진해 이곳을 반려관광의 메카로 조성한다.

아울러 성수산 사선대 힐링관광지 인프라 확충·보강 등을 통해 생활 인구를 확충에 나선다.

여기에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희망농업, 사회적 약자를 따뜻하게 보듬는 맞춤복지, 신성장 기업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 등 살기 좋은 임실만들기에 전심전력한다는 각오다.

심민 군수는 "2024년은 1000만 관광 임실시대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사업들을 역점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금껏 잘해 왔듯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합심해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종기 선임기자  baekjk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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