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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 21일 개막참여기업들이 제공하는 해외여행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화제

해를 거듭할수록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는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이 오는 21일(금) 개막한다.

군산시는 이번 축제에서 자매도시인 김천시와 함께 기획한 ‘김군맥주’를 선보인다. ‘김군맥주’는 ‘군산 바이젠’과 ‘김천 에일’ 두 가지 맥주로 구성되고 세트로만 판매될 예정이다. 주원료는 군산맥아와 김천의 밀을 반반씩 넣어 만들어 두 도시의 협력과 상생을 담고 있다.

‘군산 바이젠’은 군산맥주 4개 업체가 생산하고, ‘김천 에일’은 김천의 한 수제맥주 업체가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 

군산시는 다른 교류도시와도 지역특산 맥주 콜라보 상품을 시리즈로 출시하여, 로컬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군산맥아의 판로확대뿐 아니라 지방도시간 공동 도시마케팅으로 발전시켜 갈 계획이다.

또한, 군산시에서 수제맥주 페스티벌 노래로 제작한 ‘군산 블루스’가 개막식에서 처음 대중들 앞에서 공연된다. ‘군산블루스’는 21일에 공연하는 ‘최항석과 부기몬스터’의 최항석 씨가 작곡하여, 현재 음원사이트에 싱글앨범으로 발매되어 있다.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은 타 맥주축제와 다른 차별성에 대해 많은 자치단체들이 주목하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부산시 북구, 평택시 등 7개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축제를 참관한다. 개막식에는 김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23일에는 서울시 노원구에서 구청장이 직접 관련부서와 축제를 참관할 예정이다.

로컬 융복합컨텐츠로 농업·먹거리·숙박·관광 등 관련 산업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은 갈수록 관련 기업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이번 축제장에서도  36개 관내 음식점들이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호텔과 식품기업이 후원과 홍보에 참여하여, 해외여행 상품권, 호텔숙박권과 특산품 등 다양한 경품을 후원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김군맥주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다음 콜라보 제품도 기대하셔도 좋다”며 “자매도시들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도시홍보에 활용하고, 군산맥아 판로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21일에서 23일까지 3일간 12시에서 22시까지 운영되며, 신촌블루스, 김창완밴드, 부활 등 16개 국내외 밴드가 화려한 라이브 공연과 군산 수제맥주, 다양한 군산맛집들의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박용섭 시민기자  smartk2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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