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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완주, 전북도 금연사업 우수기관 선정금연클리닉·흡연예방교실 등 프로그램 성과 인정

완주군이 전라북도 금연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완주군은 지난해 흡연자 지원 및 비흡연자 보호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평가 금연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완주군 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 금연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소자 금연클리닉 등록관리, 생활터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흡연 청소년을 위한 금연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또한 흡연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32개소 1892명, 초 중 고등학교 27개교 3695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실을 운영, 조기교육을 통해 담배의 위해성을 인식시켜 가정 내 간접흡연피해를 막는 역할을 했다.

이밖에도 관내 사업장 14개소 44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금연성공자 중 다산기공에 근무하는 박종섭씨는 금연지원에 감사하다며 그간 모아온 헌혈증서 44장을 기증하기도 했다.

김경이 완주군보건소장은 “흡연으로 인한 건강 및 경제적 손실 예방을 위해 금연 환경을 조성해 주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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