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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독후감대회로 전주정신 ‘꽃심’ 알린다!전주시, 오는 5월 9일까지 3개월 동안 ‘꽃심 전주’ 전국 독후감 대회 개최

전주의 우수한 정신문화와 역사에 관심 있는 전국 8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

1300여년을 이어온 전주만의 특별함과 정체성을 알아보는 소중한 기회될 것 기대

 

전주시가 전주정신인 ‘한국의 꽃심’ 등 전주만의 인문정신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2회 꽃심 전주 전국 독후감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8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 및 모바일에서 전주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전주소개-전주의 상징’ 코너에 게시된 ‘꽃심 전주’ e-book을 읽고 독후감을 응모하면 된다. 전주정신은 모두가 조화롭게 어울리며(대동), 삶의 여유와 멋을 잃지 않고(풍류), 사람의 도리와 의로움을 추구하며(올곧음), 창의적 미래를 열어가는 것(창신, 創新)을 토대로 한 ‘한국의 꽃심’으로, 시는 시민 생활 속에 전주정신을 뿌리내리기 위해 알기 쉽게 스토리북으로 엮은 ‘꽃심 전주’를 제작하기도 했다.

접수기간은 2월 8일부터 5월 9일까지 90일간이며, 전주시청 홈페이지(www.jeonju.go.kr)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은 독후감 양식을 채워 이메일(dodo8133@korea.kr)이나 우편(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10, 전주시 평생교육과장), 또는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응모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총 4개 부문이며, 제출된 독후감 중 36개의 우수작에는 상장과 시상금도 주어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처음 열린 제1회 ‘꽃심 전주’ 독후감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70명이 참여해 전주의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글로 표현했으며, 시는 수상작들을 모음집으로 엮어 전주정신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배포했다.

시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글쓰기 대회에서 벗어나 바쁜 일상 속 우리가 자칫 잊고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선식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머물고 싶고 누구나 한번은 방문하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도시환경과 사회적 기반시설을 잘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도시의 문화, 지역성 속에서 도시만의 정체성을 찾아 시민과 공감하는 일 또한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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