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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30일 오전 9시 5분께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의 한 금속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중이다.
이 불로 약 100㎡ 넓이의 공장 천막 1동이 전소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공장 내부 기계류 등에 옮겨붙으며 사그라지지 않아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불로 약 100㎡ 넓이의 공장 천막 1동이 전소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공장 내부 기계류 등에 옮겨붙으며 사그라지지 않아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차량 23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불이 주변 건물로 확산하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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