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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서울대 축사 끝나고도 관심, 왜?

방시혁(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서울대학교 졸업식 축사를 마쳤는데도 관심을 끌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27일 보도에 따르면 방시혁의 아버지는 1급 공무원 출신의 엘리트로 알려졌다.

방시혁의 아버지 방극윤씨는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전주고-고려대-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후 노동부에서 공직 생활을 했다. 이후1급 공무원으로 퇴직한 그는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방시혁은 그간 god, 비, 다비치, 티아라, 방탄소년단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프로듀싱을 맡으며 가요계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활동해 왔다.

앞서 지난 26일 방시혁은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제 73회 서울대학교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방시혁은 이 자리에서 “1980년대 당시엔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좀 한다 하면 법대를 가는 것이 당연했다”며 “법학에 대한 열망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재수는 하기 싫었기 때문에 미학과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이끌며 느끼는 소감도 밝혔다. 그는 “세상에 대한 불만과 분노로 변화를 이끌었다”면서 “회사가 하는 일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젊은 친구들이 자신만의 세계관을 형성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줘 그 변화를 이뤄낼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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