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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접놀이 인도네시아 토라자페스티벌 초청 첫 해외 공연전북문화관광재단의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일환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63호 전주기접놀이가 세계적 문화 축제의 하나인 인도네시아 토라자 인터내셔널 패스티벌 초청공연을 위해 백정신(57, 공연단장)등 12명의 공연단이 1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전주기접놀이 인도네시아 공연단 발대식(2019. 7월 12일 전주기접놀이 수련회)

축제가 열리는 인도네시아의 토라자는 술라웨시 섬 내륙에 위치한 해발고도 900미터 가량의 고원 지대로 불과 100년전 까지 식인(食人)풍습이 있었고 시신을 산자처럼 통코난(Tongkonan)이라는 전통가옥에 몇 년씩 모셔두고 함께 생활하는 독특한 장례문화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의 2019년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전주기접놀이가 선정돼 열리게 되었으며, 전주기접놀이는 이수자 중심으로 공연단을 꾸렸으며 3일간 공연에 참석하고 22일 귀국한다.

특히 비 예보가 있던 18일 밤에는 회원들이 차량의 전조등 불빛에 의지해 급하게 비닐을 사다가 소원지를 감싸 시민들의 소원지를 온전히 지켜냈다고 한다.

공연단장 백정신씨는 “이동에만 17시간이 소요되는 오지에서 열리는 전주기접놀이 첫 해외공연이니 단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문화사절의 첨병이 되겠다”고 밝혔다 .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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