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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수복'이 사케?...어이없는 태클 논란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마셨다는 사케가 사실은 100%국내산 쌀로 만든 청주인 '백화수복'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일부 언론이 사케마셨다고 오보를 날려 이에 반응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논평은 어이없는 헛발질로 판명났다.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3일 해당 일식당 관계자는 "사케를 아예 팔지 않고 이 대표는 청주를 마셨다"고 확인했다.

해당 일식집 메뉴판에는 사케가 표기돼 있지만,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시작된 이후 일본산 사케를 전혀 팔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표 일행의 주문지에 '사케'가 표기된 이유에 대해선 "일식집에선 정종이든 뭐든 다 술을 사케로 표현한다"고 해명했다. 또 음식 재료 역시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가 이날 마신 청주는 백화수복으로, 해당 주류 홈페이지에 따르면 100% 국산 쌀을 사용한 청주라고 설명돼 있다.

민주당 관계자 역시 "국내산 청주를 마신 것"이라며 "우리나라 사람이 직접 운영하는 일식당이고, 국산 식재료 만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서재헌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두 야당의 비난은 국내산 청주를 ‘사케’라는 이름으로 파는 일본식 음식점 자영업자들에 상처를 입히는 경솔한 발언"이며 "왜곡된 사실을 확대 재생산하는 악의적 국민 선동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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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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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2019-08-07 18:34:20

    그렇게 따지면 청주가 일본술이냐?
    바보인가 ㅋ   삭제

    • ㅇㅇ 2019-08-04 08:51:40

      ㅋㅋㅋ 백화수복이 청주요 사케가 아니고 무엇이냐? 사케가 청주잖아. 우리술 아니다. 우리술이라고 우겨대고 싶겠지만 아닌것은 아닌거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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