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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임신했어요’ 예비 부모 위한 특별한 경험!고창군, 임신·출산에 관한 알찬 정보 아내사랑 주말 체험

임신의 고달픔, 출산의 소중함, 아내에 대한 사랑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화제를 모았다.

예비부모교육

고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대원 스님)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3차례에 걸쳐 ‘아빠가 임신했어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을 했거나, 출산을 계획 중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에 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예비부모 주말체험

특히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남편이 임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센터는 임신 6~7개월에 해당하는 임산부 체험복을 대여해 남편들이 주말 동안 체험복을 입고 실제 임신부처럼 생활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 아빠 김 모씨는 “임산부 체험복을 입고 생활해보니 어깨, 허리, 팔, 다리 안 아픈 곳이 없더라. 이제라도 아내를 이해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 앞으로 출산 때까지 더 잘 챙겨줘야겠다.”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

가족센터 가족지원팀 안해자 팀장은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통합되면서 ‘아빠가 임신했어요’를 비롯해 새롭게 진행하는 흥미있는 가족 프로그램이 많이 생기고 있다.”며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교육, 체험, 상담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니, 가족센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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