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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력 총집중모든 청사방문객 ‘발열체크’및 방문일지 작성..민원인 사무실 방문 제한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7일 무안군에 따르면 본관과 개별청사 주 출입구 외에 다른 입구는 모두 폐쇄하고 일원화된 출입구에서 모든 출입자에 대한 발열 여부 확인과 방문일지 작성 후 출입하도록 하였다. 체온이 37.5℃ 이상인 발열자에 대해서는 관내 선별진료소 검사를 안내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원지적과에 업무처리 및 상담실을 별도로 운영하여, 사무실 출입을 제한하고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였다.

다중시설의 확산방지를 위해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에 1:1 담당자를 지정하여 운영자제 및 방역지침 철저 준수 등을 안내하고, 오는 4월 5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관리 총괄부서인 보건소는 지난 25일부터 일반진료와 보건증 발급, 예방접종, 물리치료 등 민원업무를 전면 중단하였으며, 보건소 청사 앞 대인소독기 및 손소독제 사용 후 출입하도록 안내하여 보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방문 통제를 강화하였다.

김산 군수는“청사 출입통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행정공백 차단을 위한 것으로서, 민원인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넓은 양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고, 공직자도 친절하게 업무처리에 임해주길 바란다”라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와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성섭 기자  k01024771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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