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사 사회
[전국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 109명 12일째 100명대 '산발적 집단감염 지속'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명 늘어 누적 환자수 2만228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21명)보다는 규모가 줄어들었지만 이달 3일 이후 12일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일일 신규 확진자는 109명 가운데 지역발생 숫자는 98명, 해외 유입은 11명이었다. 지역발생은 전날 99명에 이어 좀체로 100명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과 같이 감염병 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방문판매업과 직장, 소모임 등에서도 '깜깜이환자'에 의한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41명, 경기 30명, 인천 10명으로 수도권에서 총 81명이 신규 확진됐다. 그 외엔 충남 7명, 부산·광주 각 3명, 대구·대전·울산·경남 각 1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서울 지역에선 서대문구 세브란스 관련 확진자가 총 29명으로 늘었다. 수도권 산악카페 모임 관련(누적 38명)과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 관련(55명), 충남 금산군 섬김요양원 관련(누적 11명) 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추가 되었다.

이날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6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3%이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상태가 악화한 환자는 전날과 같은 157명을 유지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215만1천2명이다. 이 가운데 210만1천24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2만7천476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연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