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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춘천마임축제 ‘봄’ 시즌 포스터 공개오는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

사)춘천마임축제(이사장 김중수)는 26일 「2021 춘천마임축제」를 앞두고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봄’ 시즌 축제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1 춘천마임축제」 메인 이미지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우희경 작가의 ‘한여름 밤의 꿈’이선정되었다. 작년 10월 진행된 ‘애막골 문화의 거리’에 선보인바 있는 이 작품은 꿈속에서 요정을 만나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이 표현된 작품이다. 

‘한여름 밤의 꿈’을 선택한 이유로 축제 측은 ‘마스크로 인해 서로의 웃음이 보이지 않는 지금의 시대 속에서, 아이의 천진난만한 웃음을 통해 ‘희망과 꿈’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지금의 시대를 서로 마주 보며 환한 웃음을 나누는 진정한 ’지구의 봄’이 오기 전, ‘침묵의 봄이라 규정한’ 춘천마임축제는 이 ‘침묵의 봄’ 시절, 축제의 가장 중요한 의미로 ‘침묵을 깨우는, 봄을 깨우는 몸짓 – Awaken’이라 생각한다고 그 의미를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의 시즌제 페스티벌로 전환을 시도하는 춘천마임축제의 봄 시즌 축제는 5월 23일 춘천의 중심인 ‘명동’에서 진행되는 물의도시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춘천 전역에서 진행된다. 이후, 7월 마임 예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여름 시즌 축제를 거쳐 코로나 종식을 기원하며 모든 시민이 다 함께 즐기는 불의도시;도깨비난장으로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모든 시즌별 축제는 2020년 춘천마임백씬;100Scene Project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수립된 코로나 19 단계별 전략에 따라, 소소하더라도 시민들과 깊이 있는 교감을 이뤄낼 수 있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콘텐츠들이 제작,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2020년 춘천마임축제는 5월 초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가 재점화됨에 따라 32년 역사상 처음으로 축제를 취소하였으나 대규모 야외 공간 집합형 축제를 일상 공간과 시간으로 분산 진행하는 춘천마임백씬;100Scene Project로 전환하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으며, ‘제47회 관광의 날’ 관광진흥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표창 수상하고, 2020 예술경영대상에서 (재) 수림문화재단 이사장표창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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