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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샘터자리’ 개원,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출발~직업적응훈련시설과 연계. 협업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

고창군 장애인들의 자활을 돕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이 문을 열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읍 성두마을 인근에 장애인보호작업장 샘터자리 개원식이 열렸다. 개원식에는 이주철 고창군부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원, 고창군 사회복지기관과 장애인단체, 전북 장애인 직업재활협회 등이 참석했다. 

샘터자리는 취업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직업활동과 직업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사무용품(문서화일, 문서보존상자 등) 생산, 플라스틱 포장작업, 포장지 접기, 전자제품 조립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 고창군 성인 장애인의 경우 실습과 작업능력 평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달말 운영되는 ‘고창군 중증장애인 직업훈련시설(고창읍 전봉준로 108-4)’과 연계·협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기반 확보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고창군청 조정호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들이 작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좀 더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시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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