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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해노리놀이연구회, 놀이활동가 양성 힘쓴다!도시재생 주민공동체 활성화에 박차

2021년 무주형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무주읍 “해노리놀이연구회”가 ‘놀이활동가 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지난달 30일 갖고 주민공동체 활성화에 주역이 될 것을 다짐했다.

무주형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군민 5인 이상의 개인 또는 단체가 도시재생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이다.

군은 지난 6월 해노리놀이연구회 등 4개 팀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했다.

해노리놀이연구회는 고령화된 주민들의 건강개선, 치매예방 등을 위해 놀이문화 대중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놀이활동가 양성과정”을 주 2회씩, 총 9회 원마커놀이, 화가투, 고누놀이, 저포놀이 등 자격증 전문교육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뜨거운 수강 신청 열기로 모집 인원보다 더 많은 수강생들이 신청해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놀이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에서 해노리놀이연구회 전희영 회장은 “언제부터인가 명절 때마다 마을에서 즐기던 민속놀이와 골목마다 들려오던 웃음소리가 사라진 것 같아 안타깝다”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마음껏 웃고 즐기던 주민들이 무주의 웃음을 되찾게 된다면 이것이 바로 무주군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도시생의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무주군과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김혜천 센터장은 5일 “성공적으로 무주형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 해노리놀이연구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건전한 전통놀이의 대중화를 통해 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을 기대하며, 사회통합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업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노리놀이연구회는 각 읍・면 학교별 학부모 동아리 모임을 구축 후 학부모들과 아동·학생들도 동참한 가운데 놀이교육과 함께 봉사활동도 진행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장서인 시민기자  maum1011@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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