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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황교안 ‘축구장 유세’로 승점 삭감 위기
  • 정연미 기자
  • 승인 2019.03.31 15:49
  • 댓글 3
기사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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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처럼 2019-03-31 16:40:06

    경남FC는 승점 감점도 받고 벌금도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안된다고 설명했는데도 무조건 밀고 들어갔다고 하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 규정에 어긋난 복장과 유세운동을 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경남FC가 감정과 벌금을 물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절차적 징계를 해야 다음부터는 정치인들도 자신들 때문에 억울한 일이 생긴다는 알고 조심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정치인이 잘못했다 우리는 억울하다고 봐 주면
    다음에도 정치인들은 어물적 들어가 선거운동을 하는 일이 계속 될것입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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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심 2019-03-31 16:30:06

      황교안은 특권의식으로 악질의 스펙을 쌓아나감

      1.김학의 사건 사전인지 및 수사 외압 의혹
      2.관용차를 타고 KTX열차 코앞까지 직행하여 열차시간에 맞춰 뛰어오는 승객들을 막아섬
      3.관용차를 위해 정류장 시내버스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 버스가 어디 있는지 몰라 정류장에서 마냥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을 추위에 떨게함
      4.권한대행으로 국회방문때 대통령급 의전 요구
      5.논산훈련소서에서는 장병들과 부모님들을 추위에 덜덜 떨게함
      6.세월호외압, 청와대 압수수색 영장및 특수본활동 연장불허, 권한대행때 특활비의혹
      7.경남fc축구장 불법 유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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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인성 2019-03-31 16:11:04

        이 권력애 미친놈 당장에 꺼져라~~재수 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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