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올 한해 장보고기념관을 찾은 관람객이 10만명이 넘었으며, 해마다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16 청산도 슬로걷기축제와 가보고 싶은 섬 소안, 생일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시너지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내년 4월 14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리는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연계해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장보고기념관내 전시실을 재정비하고 각종 전시물 등을 교체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주시, 산림휴양마을 트리클라이밍 등 7종 무료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