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종화)는 7일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이하 CYS-Net)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 운영보고대회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운영보고대회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정성모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관내 아동·청소년 유관 기관장, 운영위원회 및 실행위원회 위원, 1388청소년지원단, 학교장 및 교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CYS-Net 및 꿈드림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 보호·복지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관내 청소년에게 다양한 자원 및 지원체계를 통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운영보고 대회에서는 신체적
이상호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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