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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금산 삼계탕축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개최-지난해보다 2일 연장⋯금산다운 삼계탕 브랜드화 초점
제3회 금산 삼계탕축제 모습 (사진=금산군 제공)

제4회 금산 삼계탕축제가 오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금산축제관광재단은 4월 30일 제25회 이사회를 열고 제4회 금산 삼계탕축제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금산 삼계탕축제에서 인삼이 강조된 금산다운 삼계탕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전국적인 호평을 받은 만큼 올해 축제의 금산 삼계탕 판매코너를 확대하고 가격과 품질에 더욱 심혈을 기울인다.

특히,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를 꼼꼼하게 준비한다는 복안이다.

재단은 가격과 공급 능력을 고려해 삼계닭 제조업체를 사전에 확정하고 농가와 조기에 협의해 GAP 금산인삼 공급을 협의 후 이를 사전 검수해 직접 배분할 예정이다.

또한, 1000년 이상 수령으로 알려진 보석사 은행나무와 요광리 은행나무의 은행 열매를 넣은 삼계탕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해 금산에서 맛보는 삼계탕에 특별한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많은 인파가 몰린 취식 공간은 대형텐트 2동으로 공간을 확대하고 야외 쉼터도 활용하도록 조치한다.

제3회 금산 삼계탕축제 모습 (사진=금산군 제공)

여기에 포장 판매, 이동식 냉방시설 확대, 키오스크 판매메뉴 이미지화, 안내 및 정리 요원 확충 등 개선된 서비스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방침이다.

여름방학과 휴가 시기에 맞춰 축제를 개최하는 만큼 여름철 청량감을 제공하는 물 체험 콘텐츠도 강화했다.

방문객 연령대에 맞춘 물놀이 시설 및 물품을 확대하고 물총 대전, 디제잉 공연 등 재미 가득한 이벤트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삼계탕에 사용되는 금산의 약초를 주제로 한 금산약초체험관, 여름 필수 아이템 부채와 천연 모기퇴치제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가족여름문화체험, 인삼과 닭을 활용해 건강식을 만들어 보는 쿠킹 클래스 등의 즐길 거리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공연 무대로는 열대야 가요제, 여름 쿨 음악회, 문화예술 열린 마당, 여름밤 7090 콘서트 등 폭넓은 연령대의 수요를 고려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광객 수요 증가를 고려해 방문객 편의에도 각별하게 신경 썼다.

화장실 추가 배치, 야외 쉼터 확대, 교통·주차 안내 강화 등 관광객 수용 태세를 재점검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세계축제로서 첫 포문을 열었던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밑그림도 논의됐다.

올해 10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아빠, 힘내세요’를 주제로 개최되는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아빠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주는 최고의 선물로 금산인삼을 강조하며 K푸드로서 인삼 음식을 확대하고 로봇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어린이 선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 삼계탕축제는 올해 충청남도 1품(一品) 축제로 선정되며 단기간에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먹거리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성공적으로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월 아시아 특산물 축제로 선정된 금산세계인삼축제도 나날이 글로벌 축제로 변모해 가고 있는 만큼 충실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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