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초부터 요리문화가 대세로 부상한것은 '웰빙'이 낳은 결과이기도 했다. 또한 손맛의 정감있는 숨결을 그리워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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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14일 보름이 지나는 때에 '맛'으로 특별식은 세가지 맛이 있다. '쌀'이 아닌 국수종류,미숫가루,우유를 준비하면 된다. 세가지를 번갈아 간편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이른 아침에는 미숫가루에 우유를 약간 섞어서 간편식으로 먹으면되며, 점심,저녁에는 국수를 재료로해서 잔치국수(국물)와 비빔국수를 번갈아 먹으면 된다.'쌀'이 주식인 중요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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