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장기고객들에게 10만원을 쏘는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린다.
이번 이벤트는 ▲300만원 여행상품권 ▲30주년 기념 특별제작 기프트카드 제공 ▲테마파크 입장권 30% 할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30년간 꾸준히 BC카드를 사용해온 고객들에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기프트카드(10만원권) 및 감사의 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BC카드를 사용한 고객들은 BC카드 홈페이지(www.bccard.com)에서 '빨간사과를 쏴라' 게임을 참여할 수 있다. 이 게임은 BC카드 홈페이지 이벤트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300만원권 여행상품권(1명), 200만원권 여행상품권(1명), 100만원권 여행상품권(1명) 등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랜드·에버랜드·롯데월드에서 BC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기간 중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에게 BC그린카드 홍보대사인 물범캐릭터 인형을 현장부스에서 제공할 예정이며,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구매시 최대 30%의 할인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11개 인터넷 쇼핑몰에서 모바일카드로 결제 시 20% 청구할인, BC카드 여행사이트인 BC투어(tour.bccard.com)에서 여행상품 구매 시 상품권 및 할인혜택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강민규기자 kotrin2@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C카드
‘WE THE ROSE’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개막 '카운트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