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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여동생 "오빠 도와달라" 나선 이유
/이한나 인스타그램

폭행논란이 불거진 클럽 '버닝썬'을 운영하는 가수 승리의 여동생 이한나 씨가 2일 "오빠를 더이상 다치지 않게 도와달라"고 호소해 눈길을 끈다.

이 씨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공유하며 "Please share this link to everybody for my brother(우리 오빠를 위해 이 영상을 공유해달라)"고 적었다. 

해당 동영상에는 '승리 버닝썬 사건의 스카이캐슬 급 반전 충격적 진실'이라는 제목이 나온다. 영상 속에는 '버닝썬' 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김모 씨가 성추행을 하고 클럽 직원, 경찰들에게 폭력적으로 대했다는 주장이 담겨져 있다.

승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지난달 31일 "사고 당일인 11월24일 승리는 현장에서 새벽 3시까지 있었지만 해당 사고는 새벽 6시에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 "승리의 현역 군입대가 3~4월로 코앞에 다가와 군복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서 클럽 사내 이사를 사임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양 대표가 승리 신상을 직접 해명한 것은 오히려 네티즌들에게 더 궁금증을 일게 했다는 전언이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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