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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화면캡쳐 |
가수 박남정이 26일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딸 박시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올해 19살인 박남정 딸 박시은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오만과 편견', '육룡이 나르샤', '굿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박시은은 안정적인 연기는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끼를 뽐내며 어린 시절부터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박시은은 안정적인 연기는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끼를 뽐내며 어린 시절부터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남정은 어릴 적 합창단 시절 친구 천영준씨를 찾는 가운데, 6세 때 어머니와 생이별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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