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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양파 72톤 베트남 수출, 해외서 인기몰이가격 폭락 어려움 속 해외시장 개척 모색 큰 결실, 수출국가 다변화 전략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를 위해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대표 임장섭)과 함께 부안양파 72톤(3600망/20kg기준)을 23일 베트남에 수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안양파 72톤 베트남 수출

부안군은 전국적인 양파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을 통해 해외 수출 방안을 모색했으며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 끝에 베트남 수출이라는 큰 결실을 맺게 됐다.

부안양파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은 매년 수박 등 신선농산물을 일본에 수출해 왔으며 수출국가 다변화 전략에 따라 올해 베트남 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하반기에도 부안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과잉생산과 수입개방 등 다양한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군 농산물의 소비·판매 위기를 수출시장 개척으로 극복해야 한다.”며 “부안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더 많은 세계시장에 알리고 해외에 지속적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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