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서울 세계 등 축제는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청계광장과모전교 광통교와 광교,장통교 삼일교 까지 펼쳐진다.
모전교 주변에서는 '서울,소망의 불씨를 품다'로 서울 상징등 해치와 등축제 희망의 문이 있으며 십장생,G20성공기원등이 있다.
광통교 일대는 지구촌 소망 모듬과 지혜의 빛으로 지구촌 소망이 모여드니 한가족의 평화와 안녕으로 지혜의 빛을 밝힌다.
광교부근에서는 소망나무 빛의 열매를 맺기 위해 땀흘린 우리들의 정성으로 불씨가 싹을 티우고 빛을 발하니 대한민국 ,빛의 열매 가득하다.자치단체 참여와 기업들이 참가한다.
장통교 일대는 추억의 빛과 기원의 빛으로 선조들의 소망을 담고 지난 역사속의 정겨운 추억들이 살아나 빛을 밝힌다. 한국일상생활과 전래 동화등과 전통역사등이 있다.
삼일교 일대는 소망의 빛 미래를 열다.서울의 노래가 빛으로 살아나고 초록별 지구의 삼라만상이 함께 어울린다.이제 G20이 함께하고 지구촌의 장래를 위해 무거운 짐 나누어 들었으니 다시 기적을 이루리라 서울시가 앞장서고 희망의 숲으로 열어 보자. 캐릭터 & 동물등,열기구등,신진작가 LED등이 배치된다.
등축제 개막식에서는 점등식과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관리자 kotrin@chook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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