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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로나19 확산 현황] 미국 부분적 완화, 유럽 국가비상사태 연장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수가 340만명을 넘어섰다. 총 사망자 수도 24만명을 넘었다.

3일 한국시간 오전 10시 기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2만425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4만3674명, 회복자는 109만2720명을 기록했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13만2315명, 총 사망자는 24만3674명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취해졌던 제한조치에 대한 부분적 완화가 계속되고 있다.

콜로라도, 아이다호, 일리노이, 루이지애나, 메인, 네브래스카, 네바다, 뉴저지, 뉴멕시코, 펜실베이니아, 테네시, 텍사스, 위스콘신, 와이오밍 등 최소 14개 주가 이번 주말부터 1단계 수준의 부분적인 제한조치 완화를 시작했다.

유럽에서도 확산은 멈추지 않았다. 특히 이탈리아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가 2만8710명으로 전날보다 474명 증가했다. 전날 집계된 하루 증가치 269명보다도 200명 이상 많은 것이다. 재확산 우려에 유럽 내 최대 피해국인 스페인은 코로나19에 따른 국가비상사태를 오는 24일까지 연장했고 프랑스 역시 국가비상사태를 7월24일까지로 늘렸다.

일본의 신규 확진자도 하루 새 30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4305명을 기록했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달 25일 이후 7일 만이다.

한편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1만7548명, 필리핀 8928명, 인도네시아 1만843명 등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교도소 과밀에 따른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속출하자 당국이 1만명에 가까운 재소자를 석방하기도 했다.

남미에서도 꾸준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다. 브라질 9만6559명, 페루 4만2534명, 칠레 1만8435명이다.


전선화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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