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 방송에서 각종 요리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방송이 인기를 끌면서 소비자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고, 더불어 음식이 맛있다고 입소문이 난 곳에는 자칭 미식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먼 지역이라도 방문을 하고 있다.
최근 광주 “오치동 맛‘집으로 이름난 황제 해물탕은 맛있다고 입소문이나 고객들이 몰려오고 있다.
광주 오치동에 있는 ‘황제 해물탕집’은 신선하고 부담 없는 가격대로 푸짐하게 제공, 고객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식재료는 30년 경력의 김두재 사장님이 직접 새벽 시장에서 엄선한 재품을 사용하고, 정성 스러운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맛집 칼럼 리스트 김영출교수의 얘기다. 특히 이곳 해물찜의 경우 전복 해삼과 다른곳에서 볼수 없었던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 차 있다.
착한 가격에 맛과 품질도 매우 뛰어나다 점심시간에는 회초밥, 속풀이 생우럭탕, 회덮밥이 인기를 끓고 있다. 저녁시간에는 아구찜, 낙지탕탕이, 새우튀김등 요리메뉴가 인기다.
해물탕은 맑은 국물로 나오는데, 깔끔한 맛이 입안에 커다란 행복을 준다는 게 특징이다.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명태 찜,우럭 회무침등 각종 곁들임 요리가 제공된다.
광주 맛집 북구 오치동 ‘황제 해물탕’의 관계자는 “점심시간에 방문하고, 저녁시간에 술 한잔 하러 다시 찾는 고객들도 상당수다. 그 만큼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다”고 말하면서, “매장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에게는 포장 및 배달도 가능하다
해물탕전문점 ‘황제해물탕’은 광주시 북구 오치동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도 가능하다.
윤진성 시민기자 kotr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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