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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없는 날' 맞아 택배 주문하지 말기 운동 확산CJ대한통운, 한진, 롯데, 로젠 등 4대 택배사와 우체국 택배 참가

오는 14일 '택배 없는 날'을 맞아 택배를 주문하지 말자는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이날 택배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 등을 공유하기 위한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택배산업이 시작된 1992년 이후 28년만에 지정된 '택배 없는 날'을 맞아 '#8월14일_택배없는날' 해시태그(핵심어 표시) 달기 운동에 동참해 택배노동자들에게 힘을 보태기로 했다.

구는 택배노동자들의 휴가를 지지하고 휴가기간 배송물량이 과도하게 누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8월14일_택배없는날'과 '#나는_8월_13일_택배를_주문하지_않겠습니다' 해시태그 달기 운동에 나섰다.

해시태그 운동에 참여를 하려면 '8월14일 택배 없는 날' 지정에 동참하는 의미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를 달고 응원의 메시지를 올리면 된다.

한편 택배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택배 없는 날' 지정에 CJ대한통운, 한진, 롯데, 로젠 등 주요 4대 택배사와 우체국 택배가 참여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면서 택배서비스 수요가 증가해 택배노동자들은 장시간 과중한 업무량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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