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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춘천 레고랜드 투자 강원도비 600억 환수하라! [성명서 전문]

 

10년째 짓고 있는 플라스틱 레고공원.

외자 5천억을 투자받는다더니, 국비만 5천억을 썼다.

이명박대통령 4대강사업부터 시작된 레고랜드 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이 영국여왕을 만나고 오면서 몇 달 안 된 문화재청장을 해임하며 본격화되었다.

고인돌 160여기, 집터 1200여기, 3천여 유구..전 세계가 놀랄만한 유적이 춘천 중도에서 나왔음에도 쉬쉬하며 문화재를 다시 매립하고 이장하고 그 위에 플라스틱 레고공원을 짓는다고 시공사가 4번이나 바뀌는 등 온갖 비리, 뇌물, 불법, 배임, 소송..

이번에는 강원도가 강원도의회를 계획적으로 속이고 국민을 속여 가며 국비 600억을 레고랜드 멀린사에 보내고 2년을 속이다 언론에 들통났다.

도지사, 도의회,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 없이 시키는 대로 일한 부하 공무원을 징계하는 걸로 강원도는 치졸하게 끝내고 있고, 언론, 도의회..도 언제나처럼 싸우는 척 하다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다.

그만 속이라! 참을 만큼 참았다! 더 이상 가만있지 않겠다!

도의회에 위임한 강원도민의 이름으로 명한다!

도의회 승인을 받지 않은 계약은 위법이다! 위법한 계약은 무효니, 위법한 계약으로 지출한 강원도비 600억을 환수하라!

번연히 알면서 상이한 계약서로 계약한 부도덕한 레고랜드 측은 몰염치하게 받은 강원도비 600억을 반환하라!

남의나라 유적 위에 놀이시설을 짓겠다는 오만함을 사과하고, 유적을 파헤치고 매립한 것에 대해 배상하라! 떠나라!

 

단기4354년(2021) 1월 13일

레고랜드투자 강원도비 600억 환수위원회

중도유적지킴본부 등 150여 시민사회단체 일동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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