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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복오감, ‘한복 아름다움 흠뻑’ 성료한복패션쇼, 랜선 한복입기, 한복장터, 너를 찍다, 한스타일 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

한복의 아름다움을 흠뻑 느끼게 했던 전주한복오감 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전주시는 17일과 18일 전주동헌과 경기전 광장에서 한복문화주간 ‘전주한복오감’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한복진흥센터가 주최하고 전주시가 주관한 전주한복오감 행사는 메인행사인 한복패션쇼를 비롯해 △랜선 한복입기 △한복장터 △너를 찍다(한복 사진 인화) △한스타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표적으로 지난 18일 전주동헌에서 펼쳐진 한복패션쇼는 유명 한복 전문가인 주영희, 박순자, 고유정 디자이너가 참여해 품격 높은 한복을 선보였다. 한복패션쇼에서는 역동적인 난타 공연과 여태명 교수의 서예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경기전 광장에서는 한복장터와 한복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가상의 전주를 배경으로 해서 한복의상 필터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한복 입은 모습을 촬영하는 ‘랜선 한복입기’와 한복을 입은 모습을 무료로 인화하는 ‘너를 찍다’ 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황이슬 ‘전주한복오감’ 총감독은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시민들이 한복을 즐기기에는 부족했지만 전주의 한복의 우아함을 잘 보여준 행사였다”면서 “한복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전주 한복을 알리는 데 더욱 이바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경은 (사)전주패션협회장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년 이상의 전통이 있는 전주패션협회가 전주 한복 발전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복의 일상화와 생활화를 실현하고 한복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한복 관련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며 “한복문화주간 행사와 함께 전주를 알릴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들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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