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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광택시 ‘울주 잇다’ 발대식…소규모 여행 트렌드 반영
7일 군청 문수홀과 본관 앞에서 울주군 관광택시 ‘울주 잇다’ 발대식을 개최했다. © 뉴스1


울산 울주군은 7일 군청 문수홀과 본관 앞에서 울주군 관광택시 ‘울주 잇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이선호 군수와 간정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울산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울주관광택시는 코로나19 이후 단체관광에서 소규모 여행 패턴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울주군이 초행인 여행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여러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발대식은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을 준수하면서 간략하게 진행한 가운데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에 대한 친절서비스 및 안전운행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관광택시 기사단 위촉장 전달, 테이프 커팅, 출발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울주관광택시의 처음 명칭은 'TOUR TAXI'의 줄임말로 '울주 TT'였으나 울주군 도시브랜딩 비전인 '울주의 명소를 잇는 관광택시, 나는 지금 울주에 있다'는 '잇다'와 '있다'의 이중적 의미를 내포하는 '울주 잇다'로 변경됐다.

관광택시 '울주 잇다'는 울산지역 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체 12대(대형 13인승 2대 포함)로 운행된다.

관광택시 기사단들은 평상시에는 일반택시로 영업을 하다가 관광객이 울주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하면 여행지를 안내하는 1일 관광가이드로 활동하게 된다.

이용 요금은 시간제 요금으로 기본 4시간에 대형 12만원, 일반택시 8만원이며, 울주군에서 동일하게 4만원을 지원한다.

여행지 코스는 시간별 자율코스와 추천코스인 울주 시간의 기록, 울주 웰니스바람, 울인원, 울주 꼬꼬마 모두 6개를 지정하고 있고, 관광객과 기사단 운행자가 협의하면 언제 어디든 조정이 가능하다.

이선호 군수는 "관광택시 '울주 잇다'가 울주 관광을 한 단계 성숙시키는 새로운 도전이며 숨은 관광지들의 포문을 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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